발리에서 생긴 일 조인성 레전드 장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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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조인성이 사랑하는 여자가 아버지의 힘으로 깡패들에게 납치를 당한 거로 알고 (다른 신분 높은 여자와 정략 결혼 예정이 되어 있었고 사랑하는 여자는 신분이 많이 낮음)
집에 가서 아버지에게 크게 대들고, 대기업 고위직인
본인의 카드 정지 및 모든 권한을 다 뺏김
(아버지가 극대노하며 어머님 및 친형에게도 10원짜리 하나라도 주다 걸리면 죽는다고 경고)
납치를 당한 현장에서 극 중 사랑하는 여자가 미처 챙기지 못한 가방을 본인이 챙긴 상황인데,
가정에서 쫓겨난 후 홀로 챙긴 사랑하는 여자의
가방을 뒤적이던 중 본인이 사준 휴대폰을 발견하고
1번을 꾹 눌러보는데(당시엔 가장 중요한 사람을 이렇게 저장했었습니다)
본인이 경계하고 싫어하는
다른 남자인 걸 보고 우는 장면입니다.
이때 당시 조인성의 나이가 23세
이 드라마는 1월에 방영된 드라마인데 연말 연기대상과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동시 석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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