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같다고 평가받은 희대의 명곡 ‘’ 보헤미안 랩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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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이 첫 앨범 내고 나름 성공했는데 회사에서
정산을 안해줬대요
근데 회사 이사는 롤스로이스 끌고 다니니까
빡쳐서 계약파기 하고 빚쟁이 됐는데
그때 만든 노래가 보헤미안 랩소디 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한달 동안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저 시대때 처음 들으면 충격적일거 같아요
그래서 존 F.케네디 암살에 버금가는 록 음악의 충격이니
팝송의 정신병원으로 평가를 한거로 보인다네요
추가로
앨범 발매 전
싱글로 선발매되어 영국 싱글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3개월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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