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공간 내드렸더니 가게 앞 폭설 싹 다 치워 주신 굴착기 기사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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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하는 소소한 배려가
마음의 추위까지 녹이는 세상이라고
그렇게 믿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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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하는 소소한 배려가
마음의 추위까지 녹이는 세상이라고
그렇게 믿고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