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굶주림과는 거리가 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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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의 아주 작은 나라인 감비아.
1인당 GDP가 900달러 가량입니다.
동남아시아 최빈국 동티모르가
1500달러고 북한조차 1000달러가
넘으니 어마어마한 빈국인 셈인데....
근데 이 나라는 먹을건 잘먹고 삽니다.
고기도 많이 먹어요 하루 평균 2500칼로리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캬 애들 빛깔이나 기색 좋은거 보셔요)
돈이 없는거지 자급자족할 음식은 충분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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